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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가
- 복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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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조
- 가족 중에 누군가가 상처 입기 전에 스스로 희생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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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좋아함
- 동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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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싫어함
- 동생들을 상처입히는 사람이나 물건
목소리의 나라 · 복스의 첫째 왕자. 밝고 명랑하며 동생들을 매우 좋아한다. 말해야 할 때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잘하지 못한다. 차기 국왕이라는 입장에 복잡한 마음을 품고 있다.
언제나 동생들 이야기를 하는 슈티마. 명랑하고 사람을 잘 챙기는 그를 보다 보면 어느덧 당신의 마음도 따뜻해진다. 그런 그가 품고 있는 고민이란 과연 무엇일까…